문화

프랑스 페리에, 깨끗한 물맛 일품

대구도깨비 뉴스 2010. 9. 5. 15:19

 

 

최근 경기회복과 웰빙문화 확산으로 고급생수의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롯데백화점 대구점(점장 박호성) 지하2층 식품관에는 프랑스산 생수 ‘페리에’를 새롭게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페리에는 프랑스 남부지방의 베르제즈에서 생산되는 천연탄산수로서, 기네스북에 오른 유일한 생수이며 수입 생수시장에서 점유율 상위에 있는 안전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종류로는 페리에 플레인(750ml, 4천900원), 페리에 플레인(레몬/라임 각330ml, 각2천400원), 페리에 플레인(레몬/라임 각200ml, 각2천원)이 있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