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대구점 |
[경안일보=손중모기자] 본격적인 겨울 추위를 앞두고 다양한 소재의 화려한 컬러의 장갑들이 출시되어 고객들의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는추위가 예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장갑의 역할이 보온을 목적으로 하는 기능성의 역할보다는 패션 코디 포인트 아이템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또한 과거 무채색 컬러 계통에서 벗어나오렌지, 레드 등 화려한 컬러에 퍼 (FUR)를 가미시킨제품들이 인기를 끌 전망이다.
롯데백화점대구점 지하1층 패션 전문관내 아.테스토니 매장에서는 다양한컬러의 소재와 장갑들을만나볼 수 있으며, 대표상품으로 여성용 양가죽 장갑이 8만9천원에서 10만8천원에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ga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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