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구점과 상인점은 추석을 일주일 남겨둔 가운데 막바지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특별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점 공통 타사카드 행사는 추석 전날인 21일까지 계속된다.
식품관에서 당일 비씨(선착순증정), KB, 현대, 외환, 하나SK카드로 10만원이상 구매고객께 롯데상품권 5천원 증정은 물론 당일 KB카드로 20/40만원이상 전 구매고객께는 롯데상품권 1/2만원을 증정한다.
당일 50만원이상 구매시 롯데카드 6개월 무이자 혜택도 함께 진행한다. (단, 4,5개월 할부시 할부수수료 청구) 또, 같은 기간중 대구점은 롯데카드로 당일 10만원이상 구매시 롯데상품권 5천원을 기간중 선찬순으로 증정하고, 상인점은 당일 추석선물세트 1/2/3/5백만원이상 구매고객께 구매금액 5%상당을 롯데상품권으로 돌려준다.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상인점에서는 코앞으로 다가온 추석과 막바지 선물 준비를 도우고자 실속있는 상품전을 한자리에 마련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2층 메트로스퀘어에서 리바이스키즈, ASK주니어, 휠라키즈, 팅클 등의 유명 아동 브랜드를 비롯해 쇼콜라, 프리미에쥬르, 엘르 등 유아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여 자녀들을 위한 티셔츠, 바지, 상하복 내의 등을 정상가의 30% 할인된 저렴한 가격으로 추석빔과 선물하기 좋은 초특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 같은 기간 ‘남성캐주얼 추석 선물 상품전’을 열고 마에스트로, 맨스타, 인디안, 헨리코튼 등이 제안하는 추석연휴 동안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티셔츠, 바지, 재킷 등을 실속가에 선보인다.
이와 카운테스마라의 셔츠 3만9천원, 넥타이를 2만원에 특별판매를 하고, 기간 중 일정 금액이상 구매하는 고객께 고급양말 증정, 셔츠+넥타이세트상품 구매시 특별혜택도 제공한다. 3층 신설 전관행사장에는 프리밸런스, 최복호, K.D.C 깜, 리베도, 모라도 등의 유명 엘레강스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는 ‘추석맞이 엘레강스∙니트 선물전’을 준비했다.
블라우스, 재킷, 티셔츠, 바지 등 부모님께 선물하기 좋은 상품들을 실속있는 가격으로 판매를 비롯해 행사장에서 당일 브랜드별로 일정 금액이상 구매시에 스카프, 머플러, 1만원/2만원할인 등의 사은행사도 진행한다.
상인점에서도 7층 샤롯데홀에 24일까지 ‘아동∙아웃도어 추석 선물 큰잔치’를 열어 유명 유∙아동 브랜드가 참여해 추석빔 선물로 내놓은 티셔츠, 바지, 점퍼 등의 아동복과 예닮의 아동한복을 할인 판매한다.
아동 한복 인기브랜드인 ‘예닮’에서는 아동 한복을 롯데백화점 단독으로 기획한 상품을 특별가 3만9천원에 선보인다.
또, K2, 라푸마가 참여한 ‘아웃도어 특별초대전’에는 K2 등산티셔츠 5만2천원, 라푸마 등산바지 7만9천원에 판매하는 등 정상가보다 30%~40% 저렴한 상품들로 대거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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