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동물농장은 대구백화점이 지난 3년간 진행한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식수를 제공하는 ‘워터풀 크리스마스’를 대신해 진행된다. 아프리카 콩고와 아시아 인도의 빈곤 아이들에게 삶의 희망을 안겨주는 목적이다. 닭(5,000원), 토끼(1만원), 염소(3만원), 돼지(5만원) 중 보내고 싶은 동물을 선택해 해당금액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후원에 참여하면 연말소득 공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영수증을 발행받을 수 있다. 손중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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