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병원회는 대한병원협회의 최대 지부로서 2015년 12월말 기준으로 103개 병원이 등록되어 있으며 대구·경북 회원 병원의 권익보호를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한편 김태년 신임 회장은 1993년부터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및 소화기내과 전문의로 재직하면서 의과대학 부학장, 영남대학교병원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제18대 영남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으로 영남대의료원 발전에 헌신하고 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gailbo.com |
'의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남대학교의료원, 연구 실적 전국 4위 기록! (0) | 2017.03.20 |
---|---|
계명대 동산병원, 중부경찰서․ 소방서와 MOU 체결 (0) | 2017.03.16 |
김성호 교수,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회장 선출 (0) | 2017.03.08 |
계명대 동산병원, 애니메이션 설명처방 서비스 시행 (0) | 2017.03.08 |
송광순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장 임명 (0) | 2017.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