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맛을 한 자리에 품은 탓에 지역의 떠오르는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있다. 지난 2일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2층에 새롭게 문을 연 미식문화 공간 ‘ChefGround 161’은 젊은 세대와 직장인들에게 입 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오픈 2주만에약 3천여명이 몰리며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침체에 빠져 매출이 감소했던 한식뷔페가 철수하고지역의 맛집 명소를 포함해 무제한 회전초밥 전문점이 약 350평 규모에 입점하면서 ‘미식문화 공간’ 컨셉으로 매장을 탈바꿈 한 게 손님을 끌어들이는 가장큰 요인이다. 실제 롯데백화점 대구점 매출 집계 자료에 따르면, 8월2일 오픈 한 ‘ChefGround 161’ 의 2주간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한식뷔페의 매출 대비 약 50% 증가했다. 방문 객수가 늘어남에 따라 식품관 전체 매출도 지난달대비 23% 증가해 ‘Chef Ground 161’은 집객의견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셈이다. 이렇듯 잘 들여놓은 컨텐츠가 집객을 유발하고자연스레 매출과도 연결되기에 여러 유통업계가 발 빠르게 19년 F/W매장 개편 단행에 힘쓰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고승한 식품팀장은 “입소문을 타고 멀리서도 오시는 분이 계실 정도로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라고밝히면서 “부담 없는 가격에 다양한 요리들을 접할 수 있어 앞으로도 꾸준하게 인기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hefGround 161’은 랍스터 요리, 제주국수, 김스타치킨 라이스, 무제한 회전 초밥 전문점이 입점한 지역 내 최초 미식문화 공간이다 손중모 기자 jmson220@ga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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