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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뉴시스 |
[경안일보=손중모기자] 24일 목요일인 대구경북지방 날씨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남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앞바다에서 1.0~2.5m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1.0~3.0m로 예보됐다.
주말부터는 낮 기온이 20도를 밑돌면서 낮 공기도 부쩍 쌀쌀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천,대구.경산.경주.영덕15도,청도16도,포항17도,울진.고령14도,영양.청송.안동.의성13도,봉화.영주10도,예천.상주.문경.김천1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영덕.예천.상주.고령.구미20도,경산.경주18도,청도.영천.울진.봉화.안동.영주.김천.군위19도,영양.청송17도,문경21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손중모 기자 jmson220@ga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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