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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일보=손중모기자] 영남대병원(병원장 김성호)은 이근미 가정의학과 교수가 지난 27일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성서동산병원에서 개최된 대한가정의학회 대구·경북지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19년 10월 27일부터 2년간이다.
이근미 신임 회장은 현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전문위원, (재)한국의학교육평가원 의학교육 인증기준위원, 대한가정의학회 수련 및 고시위원, 대구․경북 임상수행평가컨소시엄 운영위원, 대구금연지원센터 전문치료형 금연캠프 팀장,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임상수기센터장 등을 맡으며 가정의학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ga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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