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남구청 음식점 원산지표시 전면 점검

대구도깨비 뉴스 2008. 7. 29. 05:21
대구 남구청은 음식점 쇠고기 등의 원산지표시제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지역내 2천344개 업소를 대상으로 전면 점검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남구청은 위생과장 외 직원12명을 특별기동단속반 4개반을 편성, 100㎡이상 일반ㆍ휴게음식점 및 위탁ㆍ집단급식소 436개소를 오는 31일까지 실태조사 및 계도 후 내달 1일부터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