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29일까지 학생·지역주민과 함께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단속을 실시한다.
주민4명, 학생2명, 공무원2명으로 구성된 영치전담반을 구성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단속을 함으로써 자발적인 납세분위기 조성과 투명한 세정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참여하는 주민은 통장이나 각급 단체회원으로 구성되고, 학생들은 봉사활동 시간으로 인정받게 된다.
달서구는 지난 상반기에도 주민과 함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단속을 실시해 체납차량 115대, 체납액 5천200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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