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영대병원 제36회 뇌졸중교실 개최

대구도깨비 뉴스 2008. 9. 30. 06:44

 

영대병원은 29일 오후 2시 병원 1층 대강당에서 제36회 뇌졸중교실을 열었다.

이날 교실에서는 최병연 교수(신경외과)가 ‘허혈성 뇌졸중의 수술적 치료’를, 손수민 교수(재활의학과)가 ‘뇌졸중 환자를 위한 성공적인 재활 치료’를 주제로 각각 건강강좌와 함께 궁금증도 풀어주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져 참석한 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같이 영대병원 뇌졸중센터(센터장 최병연)는 격월로 두 달에 한 번, 마지막 월요일에 건강교실을 정기 개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