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북구청 불법쓰레기 투기 514건 적발

대구도깨비 뉴스 2008. 11. 14. 05:35

 북구청은 13일 생활쓰레기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실시해 541건을 적발했다.
이번 집중단속 기간 중에는 서랍장, 메트리스, 가구류 등 대형폐기물을 불법 투기하던 17명을 현장에서 적발하고 주택가에 버려진 비규격봉투배출 쓰레기는 증거물을 추적해 541건을 단속 후 4천54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