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회관은 다음달 5일 두류공원 일대에서 거리예술축제 '난장2010'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다섯번째 열리는 이번 축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대구프랑스문화원(프랑세즈 알리앙스)과 공동으로 추진되며 프랑스전역에서 자발적으로 이뤄지는'거리음악축제'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대구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비산농악·날뫼북춤, 에이브, 잠가게, 계명대성악과 H.class, 토마토 먹는 고양이, 댄스동아리 템테이션, 락밴드 레즈플, 김영찬 재즈퀸텟 등 국내 8개 예술단체와 Jim Haize, Lonesome French cowboy, D-PHYLER 등 미국, 프랑스 다국적 예술단체 3팀이 참가한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두류공원 산책로를 따라 진행되며 오후 6시부터는 대구무형문화재 제2호로 지정된 비산농악·날뫼북춤이 문화예술회관을 출발, 두류공원 일대를 지나 코오롱야외음악당까지 행진하는 길놀이가 펼쳐진다. 길놀이 도착지인 코오롱야외음악에서는 시민과 함께하는 난장 무대가 만들어 진다
올해로 다섯번째 열리는 이번 축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대구프랑스문화원(프랑세즈 알리앙스)과 공동으로 추진되며 프랑스전역에서 자발적으로 이뤄지는'거리음악축제'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대구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비산농악·날뫼북춤, 에이브, 잠가게, 계명대성악과 H.class, 토마토 먹는 고양이, 댄스동아리 템테이션, 락밴드 레즈플, 김영찬 재즈퀸텟 등 국내 8개 예술단체와 Jim Haize, Lonesome French cowboy, D-PHYLER 등 미국, 프랑스 다국적 예술단체 3팀이 참가한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두류공원 산책로를 따라 진행되며 오후 6시부터는 대구무형문화재 제2호로 지정된 비산농악·날뫼북춤이 문화예술회관을 출발, 두류공원 일대를 지나 코오롱야외음악당까지 행진하는 길놀이가 펼쳐진다. 길놀이 도착지인 코오롱야외음악에서는 시민과 함께하는 난장 무대가 만들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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