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를 비롯한 영남권 4개 시·도의회(유치특위)는 7일 오후 2시 국회 기자회견장(정론관)에서 동남권 신국제공항 밀양유치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을 가진다고 1일 밝혔다.
또 입지선정 약속을 반드시 지킬 것과 동남권 신국제공항의 밀양유치를 염원하는 삭발 퍼포먼스를 진행키로 했다.
유치특위는 기자회견에서 정부가 지난 2009년부터 지금까지 연기해온 동남권 신국제공항 입지선정을 올해 3월말까지 반드시 결정해 줄 것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 동남권 신국제공항의 입지를 경제성, 안전성, 접근성 등 모든 면에서 우수한 밀양에 선정을 해줄 것을 요청키로 했다.
이번 영남권 4개 시·도 의회(대구, 울산, 경남, 경북)의 공동 대응은 동남권 신국제공항 입지선정의 연기와 정부의 무책임한 발언으로 인해 영남권 자치단체간, 지자체와 정부간 갈등이 발생한데 따른 것이다.
이날 대구광역시의회 동남권 신국제공항 밀양유치 특별위원회 오철환 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위원은 동남권 신국제공항의 조기입지선정과 밀양유치를 염원하는 삭발퍼포먼스를 통해 청와대를 비롯한 정부 관계부처와 국회에 경각심을 주고 수도권 주민에게 신국제공항 밀양유치의 절박한 심경을 보여주는 삭발투혼을 벌인다
한편 대구시의회 동남권 신국제공항 유치 특위는 희망자를 모집해 삭발릴레이를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삭발 릴레이행사는 희망자를 모집해 신공항 입지선정이 결정되는 3월말까지 지속적(1주일 또는 10일, 15일 단위)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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