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롯데백화점 대구점 무냐무냐 매장에서 엄마와 아기가 수면내의를 보고 있다.
전국적으로 기온이 뚝 떨어져 쌀쌀해졌고 대구지역도 낮과 밤으로 일교차가 커 각별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하는 가운데 백화점 아동매장에서는 ‘엄마고객’들로 붐볐다.
일교차가 크고 건조하여 건강관리에 유의하면서 면역력이 약한 자녀들의 보온, 보습, 위생제품을 구입하기 위해 한꺼번에 몰리면서 백화점 아동매장은 고객들로 북적인 것이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체온유지 아동내의와 수면조끼가 엄마고객들에게 큰 관심을 모았고, 수면양말, 망토, 카디건 등을 구입하려는 고객들이 평소보다 2~3배 이상 늘었다고 전했다. 손중모 기자ㅓ
'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유통 (0) | 2011.12.15 |
---|---|
김치·과일, 와인까지… 다용도 냉장고 인기 (0) | 2011.12.14 |
동아百,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 (0) | 2011.12.11 |
영플라자 대구점, 봉사동호회 ‘한빛회’ 봉사활동 펼쳐 (0) | 2011.12.09 |
동아백화점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 활동 (0) | 2011.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