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롯데백화점 대구점 ,정글에서 온 정글 랍스터 특별전

대구도깨비 뉴스 2019. 5. 2. 19:19
↑↑ <사진=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

[경안일보=손중모기자]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2층 식품관 특설매장에서는 오는 12일까지 '정글 랍스터 특별전'을 선보인다.
국내 최초로 아프리카 남동쪽 인도양에 위치한‘마다가스카르’ 섬에서 공수해온 '정글 랍스터'를 속살만 발라 샌드위치에 듬뿍 넣은 퓨전 음식으로 재탄생시켜 쇼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영양간식으로 만점인 대표 메뉴 ‘랍 샌(정글 랍스터 샌드위치)’을 9천9백원에 판매하며 대서양에서 온 ‘골든크랩’도 9천9백원에 맛볼 수 있다.
또한, 정글랍스터와 갈릭 후레이크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정글 갈릭’은 1만5천9백원에 판매한다.
손중모 기자 jmson220@ga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