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롯데백화점대구점 |
[경안일보=손중모기자] 본격적인 무더위에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만족하는 여름 가방의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여름철 해변 등 여행지에서 사용하기 좋은 ‘투명 비치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따라 롯데백화점 대구점 5층‘톰보이 스튜디오’매장에서는 PVC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스타일의 ‘투명 비치백’을 선보였다.
일명 ‘젤리백’으로도 불리는 투명하고 시원한 느낌의 ‘비치백’은 투명백 안에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의 파우치, 가방 등을 넣어 매번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바캉스 패션 아이템으로 인기다.
또한 가볍고, 방수효과가 있어 계곡, 수영장 등 물놀이에 젖은 수건이나 모래가묻은 물건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한편 대표 금액은 7만9천원에 판매한다.
손중모 기자 jmson220@ga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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