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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대구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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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일보=손중모기자] 대구지역 롯데백화점에서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총700여개의 브랜드가 최대 70%를 할인하는 여름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올해 여름 정기세일은 롯데백화점 앱을 이용한 경품 추첨과 도심 속 체험 동물관, 지역사회 후원 캠페인 등 다양하고 이색적인 볼거리로 ‘백캉스족’ 겨냥에 나선다.
먼저, 대구점에서는롯데백화점 앱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500명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세일 축하 경품 마케팅이 눈길을 끈다.
세일 기간 동안 앱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과 상관없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풍성한 이벤트를마련한다.
앱을 통해 대구점을 ‘나의 지점’으로 설정한 고객이 3만명에달하며 매월 2천5백명씩 증가하는 추세다.
쇼핑 정보와 쿠폰, 모바일 주차 서비스 등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는앱의 기능을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자 이번 앱 경품 행사를 마련했다는 게 백화점 관계자의 설명이다.
참여 방법은 앱 로그인 후 9층 사은행사장을 방문해 앱 쿠폰을 제시, 응모하면 되며 1등(1명)에게는 삼성에어드레서 의류관리기를 경품으로 제공하며 LG휘센 제습기, 선풍기등 총 500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한편, 여름방학에 맞춰 7층 문화홀에서는 내달 23일까지 총 80여종의 동물과 교감하는 체험 학습 프로그램인 ‘장생족장과 함께하는정글대탐험’ 행사를 진행한다.
절지류, 양서류, 파충류, 수생동물및 곤충류 약 80여종의 동물을 보고 직접 만져보는 교감형 전시를 통해 흥미 유발과 함께 유년기에 필요한섬세한 감성의 발달을 촉진시키는 체험 행사다.
이외에도 정기세일 시작일에 맞춰 3일간 달구벌 종합복지관과 함께하는 ‘희망의 연속 아나플리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지역 사회의 소상공인들과 장애인들을 돕는 ‘아나플리’는 핸드메이드 천연비누, 천연화장품, 도자기 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50여팀이 참여한다.
대구점에서 주최한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이번 행사는 셀러팀의 참가비용을 전액 지역 사회 후원금으로 전달한다.
한편, 본매장에서는 해외패션 브랜드를 비롯해 남성, 여성의류 등 약100여개의브랜드가 최대 50%를 할인하는 시즌오프에 돌입한다.
남성과 여성의류의 대표적인 트레디셔널 브랜드빈폴, 폴로, 타미힐피거 등 1년에 두 번 진행하는 30% 시즌오프와 닥스 키즈, 블루독 등 아동의류도 시즌 종료 시까지 정상가 대비 최대 30% 할인판매한다.
더불어 여름 정기세일 세일 첫날부터 3일간 약 80여개의 브랜드가 일제히 참여하는 ‘대구점에 줄서기 특가 상품전’을 진행한다.
브랜드별 원피스, 티셔츠, 이불등 정상가 대비 최대 80%를 할인 판매하는 이번 행사는 선착순 20개에서 30개 한정으로 선보인다.
이외에도 브랜드별 반값 선착순 이벤트, 1만원부터 3만원까지 금액대별 럭키 박스 등 다양한 이벤트와 테마로손님 맞이에 나선다.
상인점은 올해 판매한 가전제품 중 실적 호조를보인 삼성 건조기, 의류관리기를 내세워 여름 정기세일에 나설 채비를 한다.
6층 삼성전자 매장에서는 롯데카드로 결제 시 ‘그랑데 건조기 16kg 이녹스 실버’와 ‘에어드레서크리스탈 미러’ 의류관리기를 최대 혜택가인 1백54만5천원, 1백54만1천원에 선보인다.
더불어, 내달 3일부터 7일까지 닷새간 지하1층특설매장에서는 발리, 코치, 펜디 등 약 5억원 상당의 물량으로 최대 60%를 할인하는 해외명품 대전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해외명품특설매장에서는 상품 금액의 50%에 한해20/40/60/100/200만원 이상 구매 시 롯데상품권 1/2/3/5/10만원을 증정한다.
손중모 기자 jmson220@ga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