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견인(멘토링) 제도’란 업무경력이 풍부한 선배 경력자와 신규자를 1대 1로 연결해 다양한 정보 공유와 업무수행에서 생기는 고충 등을 상담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이다. 이번 2020년도 지방공무원 후견인제 결연식에서는 멘토-멘티 8팀(16명)에게 서로를 위한 행복한 멘토링이 되도록 다짐하는 결연 증서를 수여하고, 멘토-멘티간의 소통과 정보공유의 시간을 가졌으며 경상북도교육청 공무원 행동강령 및 청탁금지법 등을 전달해 공직자로서 품위를 손상시키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할 것을 안내했다. 김영윤 교육장은 “멘토와 멘티의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선배공무원은 신규 공무원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근무환경에 신속히 적응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ga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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