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안일보=손중모기자] 롯데백화점 상인점 지하1층 식품관에서 최근 매장 리뉴얼을 단행한 종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NC’는건강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면역력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고객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체성분 분석기 ‘인바디’와 피부 상태 진단을 위한 피부 측정기 ‘API-100’ 등을 갖추고 있으며 혈압측정 및 체성분 분석, 피부민감도 진단을 통한 결과지를 토대로 상담사의 1:1 맞춤 영양 상담을 진행한다. 아울러, 롯데백화점상인점 ‘GNC’ 매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달 말일까지매장 내 프로모션 제품 2개 이상 구매 시 40% 할인 판매하며여성 월경통,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감마리놀렌산보라지오일(80캡슐X2개)’를40% 할인된 10만3200원에선보인다. 롯데백화점 상인점 김근호 식품팀장은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할 때에는 성별, 연령, 건강 상태, 식생활 정보 등 개개인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체크하는것이 중요하다”며 “상인점 ‘GNC’ 매장은 지역에서 유일하게 ‘인바디’와 ‘피부진단기’, ‘혈압측정기’를 갖추고 있어 더욱 효과적인 상담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손중모 기자 jmson220@ga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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