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안일보=손중모기자] 경산시의회(이기동 의장)는 6일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후반기 첫 공식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충혼탑을 찾아 헌화·참배를 통해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코로나 19로 인한 어렵고 힘들었던 전반기를 돌아보며 경산시의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ga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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