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에서 대금굴 가는 38번국도 변의 ’부일막국수(033-572-1277)’는 전통적인 영동지방 막국수의 맥을 잇고 있다.
메밀과 전분을 반반씩 섞어 가늘게 즉석에서 뽑는 이 집의 막국수는 면이 쫄깃하고 멸치 육수가 시원해 여름철 별미로 인기다.
특히 막국수와 함께 제공되는 겉절이식 하얀 배추김치와 얇게 저민 무김치는 담백하면서 시원한 맛이 막국수의 면과 찰떡궁합을 이룬다.
주방이 완전 개방돼 면 뽑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비빔막국수와 물막국수가 6∼7천원이다.
메밀과 전분을 반반씩 섞어 가늘게 즉석에서 뽑는 이 집의 막국수는 면이 쫄깃하고 멸치 육수가 시원해 여름철 별미로 인기다.
특히 막국수와 함께 제공되는 겉절이식 하얀 배추김치와 얇게 저민 무김치는 담백하면서 시원한 맛이 막국수의 면과 찰떡궁합을 이룬다.
주방이 완전 개방돼 면 뽑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비빔막국수와 물막국수가 6∼7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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