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백화점(본부장 강성민)은 7월1일부터 이랜드 상품권 판매와 통용을 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종전의 동아백화점 상품권은 7월1일부터 판매 서비스가 종료된다.
하지만 현재 유통되는 동아백화점 상품권은 동아백화점 전 점포와 기존의 상품권 제휴처에서 정상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 백화점측은 기존 동아백화점 상품권을 고객이 원하는 경우 이랜드 상품권으로의 교환이 가능하도록 전 점에서 고객서비스센터에서 교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다만 이랜드상품권은 동아백화점상품권 제휴처 사용이 되지 않고 있으며 조만간 사용이 가능하게 될 예정이다.
그동안 동아백화점은 지난 5월1일 포괄적 영업권 양수 방식으로 이랜드리테일에 M&A가 성립됨에 따라 2개월 여간 동아백화점 상품권을 정상적으로 판매, 통용하는 등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해 왔다.
백화점 측은 "전국적인 유통망과 더불어 레져, 호텔, 외식, 테마랜드 등 더욱 높은 이랜드상품권의 활용도를 감안, 고객 서비스 향상과 만족을 제고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랜드 상품권 제휴처는 동아백화점 전점과 NC백화점, 뉴코아 아울렛, 이천일 아울렛, 킴스클럽, VIPS, 씨젠, 씨푸드오션, 차이나팩토리 등 쇼핑분야를 비롯해 켄싱턴, 렉싱턴 스타, 켄싱턴 플로라 등의 호텔분야, 켄싱턴, 한국콘도, 우방랜드 등 리조트 분야다.
이에 따라 종전의 동아백화점 상품권은 7월1일부터 판매 서비스가 종료된다.
하지만 현재 유통되는 동아백화점 상품권은 동아백화점 전 점포와 기존의 상품권 제휴처에서 정상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 백화점측은 기존 동아백화점 상품권을 고객이 원하는 경우 이랜드 상품권으로의 교환이 가능하도록 전 점에서 고객서비스센터에서 교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다만 이랜드상품권은 동아백화점상품권 제휴처 사용이 되지 않고 있으며 조만간 사용이 가능하게 될 예정이다.
그동안 동아백화점은 지난 5월1일 포괄적 영업권 양수 방식으로 이랜드리테일에 M&A가 성립됨에 따라 2개월 여간 동아백화점 상품권을 정상적으로 판매, 통용하는 등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해 왔다.
백화점 측은 "전국적인 유통망과 더불어 레져, 호텔, 외식, 테마랜드 등 더욱 높은 이랜드상품권의 활용도를 감안, 고객 서비스 향상과 만족을 제고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랜드 상품권 제휴처는 동아백화점 전점과 NC백화점, 뉴코아 아울렛, 이천일 아울렛, 킴스클럽, VIPS, 씨젠, 씨푸드오션, 차이나팩토리 등 쇼핑분야를 비롯해 켄싱턴, 렉싱턴 스타, 켄싱턴 플로라 등의 호텔분야, 켄싱턴, 한국콘도, 우방랜드 등 리조트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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