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롯데백화점,세일 마지막 3일 초특가 행사 진행

대구도깨비 뉴스 2010. 7. 8. 20:02

롯데백화점 대구점 에서는 11일까지 진행 되는 프리미엄 세일 , 마지막 3일간 (7/9~7/11) 특별 혜택를 드리고자 각 층별 , 상품군별로 인기 상품을 선정하여 ‘초특가 ’ 행사 를 마련했다.

대표상품으로는 패션잡화군 에스콰이아 여성샌들(200족한) 6만7천원, 헤리메이슨 시계(10점한)를 8만9천원에 한정판매를 비롯해 여성의류 쿠아 원피스(10점한) 5만9천원에, 휠라 비치수영복(3 pcs)을 2 만원의 특가로 판매한다.

또, 남성의류 다반 린넨재킷(10점한)을 10만원에, T.I 포맨 티셔츠(10점한)을 3만4천원, 홈패션 아이리스 트리시아 면리플 홑이불(Q/10 점한)을 4만9천원 , 파카크리스탈 텀블러잔(4P/20점한)를 1만원에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한편, 지하2층 메트로스퀘어 에서는 다양한 브랜드 참여로 기획된 특집행사인 ‘핫패션 쿨프라이스 페스티벌 ’을 준비했다.

이 행사에는 코데즈컴바인, 타스타스, 오조크, ENC가 참여하는 영캐주얼 ‘4大 인기브랜드 특집전 ’, ‘JNB∙SOUP 원피스 특집전 ’ 등을 비롯해 여름 물놀이를 위한 각종 수영복과 비치타올, 비치모자 등을 저렴하게 선보이는 ‘썸머 비취웨어 초특가전 ’까지 다양한 여름 시즌 필수상품 을 한자리에 모아 저렴하게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상인점 에서는 7층 샤롯데홀에 서는 ‘썸머 스포츠웨어 특집전 ’을 마련했다.

헤드, EXR, 휠라, 플로슈즈, 크록스 등 유명 스포츠 브랜드가 참여하고, 헤드 트레이닝복세트를 8만2천6백원에, EXR 샌들을 1만9천원, 플로슈즈 스니커즈를 5만9천원 선보이는 등 여름철 야외활동및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운동화, 트레이닝복, 티셔츠 등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

이와함께 갤럭시, 마에스트로 , 캠브리지, 에이풀스토리 등 남성들이 선호하는 유명 남성캐주얼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는 ‘남성캐주얼 여름티셔츠∙바지 특집 ’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여름에 시원하면서 멋스러움까지 더해줄 티셔츠, 남방, 바지 등의 남성의류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