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대구가톨릭병원 봉사동아리, 소외계층 및 다문화가족 위한 김장봉사 참석

대구도깨비 뉴스 2012. 12. 4. 05:21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봉사동아리 ‘사랑을 모으는 사람들’은 1일 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소외계층 및 다문화가족을 위한 김장봉사에 참석했다.

남구자원봉사센터와 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봉사동아리 ‘사랑을 모으는 사람들’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약 250여 명의 인원이 총 5,000kg에 달하는 김장을 했다.

참석한 다문화가정은 “김장봉사를 통해 지역 내 소속감을 느낄 수 있었고, 한국의 맛과 문화를 배울 수 있어 뜻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봉사에서 만든 김장은 남구자원봉사센터에서 보관하여 지역 내 소외계층 및 다문화가정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봉사동아리‘사랑을 모으는 사람들’은 논공 치매센터, 칠곡 바오로 둥지 너씽홈을 비롯해 SOS 프란체스카 마을 등 소외된 계층을 위해서 청소, 목욕시키기 등의 자원봉사 활동과 기저귀 전달 등 물품 지원행사, 바자회 수익금 기증 등의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김민철 원목신부는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랑과 봉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