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2년 심뇌혈관질환 평가 결과’에서 우수기관(1등급)으로 선정됐다.
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2년 심뇌혈관질환 평가 결과’ 발표에 따르면 급성심근경색증 평가 대상기관 113개 기관 중 경북대병원이 3년 연속 우수기관(1등급)으로 선정됐다.
또 급성기뇌졸중 평가에서도 189개 기관 중 경북대병원이 2년 연속 우수기관(1등급)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급성심근경색증 평가는 환자치료가 얼마나 신속하게 이뤄지느냐에 따라 사망률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되어 막힌 심장혈관에 다시 피를 통하게 하는 시술이 정해진 시간 안에 시행되었는지 등의 진료과정과 중증 상태를 반영한 입원 30일이내 사망률로 치료결과를 평가했다.
이어 급성기뇌졸중평가는 뇌졸중환자를 진료할 수 있는 전문인력 현황과 뇌졸중 초기 진단에서부터 치료, 2차 예방치료 등 사망이나 장애를 최소화할 수 있는 지표들을 가지고 평가한다.
백운이 경북대병원장은 “급성심근경색증과 급성기뇌졸중은 우리나라에서 돌연사의 가장 큰 원인이 되는 질환으로 증상이 나타났을 때 최대한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응급상황 발생 시 먼 거리에 있는 유명 대형병원을 찾는 것보다 좋은 평가를 받은 가까운 병원에서 빠른 치료를 받는 것이 생명을 살리기 위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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