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는 8일 까지 쉐모아, 나이스필, 레노마 등이 참여하는 ‘극세사 이불 제안전’을 진행한다. 집안의 분위기는 이불 하나만 바꿔도 크게 달라진다. 특히, 극세사 소재의 이불은 집안의 따뜻한 분위기 연출에 탁월하며, 솜이불 보다 가볍고 촉감이 부드러워 수면에도 도움을 준다. 또, 자연친화적 가구 브랜드 ‘우드코’에서는 ‘고별기념 진열가 상품전’을 열고, 진열가구들을 3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여 품질 좋은 가구들을 저렴한 찬스에 구매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리바트’에서는 침대, 소파, 화장대 등 가구뿐만 아니라 실내화, 식기, 액자 등 독특하고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감각적인 집안 분위기를 연출해 줄 인테리어 소품들도 판매한다. 손중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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