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경북대병원 정운선교수, 사이버멘토링 대표멘토 위촉

대구도깨비 뉴스 2013. 7. 9. 06:28

경북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운선 교수가 9일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사이버멘토링 2013년 대표멘토로 위촉된다.

정운선 교수는 이번 행사에서 각계 대표 16명 중 의료분야 여성 대표멘토로 위촉된다.

정 교수는 대구 해바라기 아동센터 소장이자 자문 의사로도 5년간 역임했고 지난해 7월에는 여성 지위향상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정 교수는 성폭력 피해아동과 가족, 장애인 성폭력피해자들의 치료를 위해 경북대학교병원, 경찰청, 검찰청, 대구 아동보호 전문기관 및 성폭력 피해 아동 쉼터, 장애인 성폭력 상담소 등과 연계해 의학·행정·법·경제·사회·교육적 지원을 하고 있다.

현재 경북대학교병원 정신건강 의학과에서 소아청소년 정신의학을 담당하고 있다.

대표 멘토 시스템이란? 청년 여성들이 꿈꾸고 있는 분야에서 이미 성공한 사회적 유명 인사를 가까이에서 접하고 성공적인 사회생활의 노하우를 생생하게 들을 기회와 롤모델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2002년부터 시작한 사이버멘토링은 여성가족부가 운영하는 공익 여성포털 사이트인 위민넷(www.women.go.kr)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해까지 7200쌍의 멘티-멘토를 연계해 각종 정보 및 경험을 공유했다.

올해는 온라인상으로 제공되는 개별 멘토링 이외에도 지역의 여대생커리어 개발센터와 연계한 권역별 멘토링, 특성화 대학 및 특성화 고등학교로 찾아가는 멘토링, 실무형 과제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프로젝트형 멘토링 등 다양한 오프라인 멘토링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