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경북 흐리다가 낮부터 점차 맑음.............미세먼지 한때 `나쁨`

대구도깨비 뉴스 2019. 11. 11. 05:01
↑↑ 사진=뉴시스

[경안일보=손중모기자] 11일 월요일인 대구경북지방 날씨는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개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상해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앞바다에서 0.5~2.5m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2.0~4.0m로 예보됐다.
이날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내륙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경주.대구.영천.경산.상주.구미8도,청도5도,포항11도,영덕.울진9도,영양.봉화.청송..안동.영주.문경7도,예천.김천.의성6도,고령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경산.청도.영덕.의성18도,경주.포항.울진.고령19도,영양15도,봉화.영주14도,청송.안동.예천.문경16도,상주.구미.김천17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동 수준을 보이겠다.
손중모 기자 jmson220@ga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