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롯데백화점 상인점,스타일과 실용성 모두 갖춘 ‘미니마리’파업 스토어

대구도깨비 뉴스 2020. 6. 3. 20:13

 

[경안일보=손중모기자] 롯데백화점 상인점 2층 여성관에서는 이달 21일까지 절제된 디자인과 간결한 라인으로 20대에서 50대 여성까지 아우르는 패션 브랜드 ‘미니마리’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스타일과 실용성 모두 갖춘 ‘미니마리’는 바디라인의 여성미를 돋보이게 하고 체형을 커버하는 편안한핏이 특징이며 10만원 이상 구매 시 에코백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손중모 기자 jmson220@ga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