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대구지부는 신상철 대구시 교육감이 퇴진할 때까지 매일 아침 7시30분부터 9시까지, 남구 봉덕동 교육감 집 앞에서 1인 피켓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전교조대구지부는 △교육청 예산으로 개인 경. 조사비 지출 △교육감 친인척 교사채용비리 △부동산 투기, 재산 증식과정 의혹 △경신고에 60억 특혜지원 △경신고 이사장과의 관계 △4.15학교시장화 조치에 대한 교육주체와의 대화거부 △초등 성폭력 은폐·축소의 주범. 솜방망이 징계로 국민 우롱 △병역기피의혹 등 7가지 의혹으로 신 교육감은 대구교육의 수장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하며 신 교육감의 퇴진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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