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안일보=손중모기자] 4·15총선 대구 달서을 통합당 윤재옥 후보는 지난 5일 선거운동원 20여명과 함께 도원지 일대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도원지는 대구시민들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 도원지 주변 환경개선사업에 남다른 애정을 보여 온 것으로 알려졌다.
21대 총선 공약으로 수밭근린공원 확장 및 주차장 확충 등을 통해 도원지 일대를 인근 수밭골 웰빙음식거리와 연계해 새로운 명품 관광명소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윤재옥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동안 매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주민들과 약속했다. 이 약속을 반드시 지키고 선거 후 공약도 지켜나가겠다.”며, “주민 곁으로 다가가는 선거운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 2일 출정식을 대신해 선거운동원과 지지자 100여명이 함께 진천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친바 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ga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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