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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의회, 사회보호시설 위문

대구도깨비 뉴스 2007. 2. 23. 20:47
달성군의회, 사회보호시설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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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의회(의장 정종태)는 지난 13일 정해년 설날을 앞두고 관내 보호시설을 찾아 위로하고 위문품을 전달 했다.
논공읍에 있는 가톨릭 치매센터(대표자 박강수)와 가창면에 있는 신일 양로원(대표자 홍영복), 신애 요양원(대표자 오금옥)을 방문하였 5종에 총 150여만원 상당의 쌀 및 생필품을 전달 했다.
1인당 국민소득은 높아지는 반면에 소외되는 시설에는 오히려 위문이 줄었다는 시설관리자의 하소연에 더 많이 도와주지 못함을 아쉬워 하며 많은 이들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함을 알고 많은 독지가 들의 도움을 요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