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긍정적 생활자세 스트레스 완화

대구도깨비 뉴스 2008. 8. 15. 09:27

마음은 알게 혹은 모르게 나의 건강을 지배한다.

우리는 열받고 짜증나는 경우를 스트레스라한다.

스트레스가 무조건 나쁜것은 아니고, 적당한 스트레스는 정신과 육체의 활력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감당하기 어려운 지나친 스트레스나 장기간 지속되는 스트레스는 불안과 갈등을 일으키며 자율신경계는 계속 긴장상태에 있게되어 정신적 ,육체적 기능장애와 면역계 내분비계 및 심혈관계에 영향을 미쳐 질병을 유발하거나 노화를 촉진한다.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암, 심장병, 뇌졸중, 위염, 위궤양등의 유발요인이 되는 동시에 심근경색에 인한 돌연사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스트레스의 원인은 다양하며 크게 외적 요인과 내적 요인이 있다.

외적요인으로는 소음이나 한정된 공간과 같은 물리적인것과 가족 구성원 혹은 타인과의 갈등, 조직사회의 부적응, 사회생활상의 불합리한 문제등과 같은 사회적인것이 있다.

내적요인으로는 부정적이고 비관적 사고, 불합리한 생활 습관등이 있다.

이러한 두가지 요인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불합리한 사항등을 긍정적 자세로 받아들여 자기 스스로 위로하고 해소하여 마음에 그 자취를 남기지 않아야 한다.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반동작용으로 아드레날린과 코티졸등의 스트레스홀몬의 분비를 증가시켜 교감신경의 흥분에 의한 혈압상승, 심박증가, 불안 초조등의 부정적 증상이 나타내며 면역세포 생성을 억제하여 감기등 각종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떨어뜨리며 식욕은 항진되어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한다.

비만 역시 성인병의 주원인의 하나이다.

또한 스트레스는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의 생성을 촉진하며, 심혈관계의 노화를 촉진하고 동맥의 수축을 일으키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상승시켜 혈액은 쉽게 응고되어 혈액순환에 장애를 가져와 심혈관 질환을 야기한다.

암 발생위험도도 증가된다.

행동양식에도 부정적인 변화를 일으켜 노화를 촉진하며 스트레스로 인하여 술이나 담배를 과다하게 취하게 되면 노화를 더욱 촉진하게된다.

만성적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뇌세포에 손상을 가져오며 코티졸은 기억과 감성등을 관장하는 뇌의 해마를 파괴하여 기억력과 집중력을 떨어뜨려 심할 경우는 치매의 원인이 될 수도있다.

스트레스 그자체를 스트레스가 아닌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는 마음자세로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마음에 평정을 가지는 것이 자기건강을 지키는 한 방편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