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구시의회 노곡동 침수피해 현장 방문

대구도깨비 뉴스 2010. 8. 29. 18:01

대구시의회 노곡동 침수피해조사 소위원회(소위원회)가 대구 북구 노곡동 침수피해 현장을 방문한다.
29일 대구시의회에 따르면 소위원회 위원들은 30일 노곡동 방문에 이어 조야·봉무 배수펌프장을 들러 건설현장을 확인한다.
현장방문에는 소위원회 홍창호 소위원장, 강재형·김대성 위원, 북구의회 특위위원 9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소위원회는 31일 대구시 건설방재국장으로부터 노곡동 침수피해 관련 보고를 받고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의한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