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구시당은 13일 JS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동대구역세권·대구EXCO 연결 신교통망구축 타당성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엔 유승민 시당위원장, 주성영 국회의원, 이명규 국회의원, 주호영 국회의원, 김범일 대구시장 등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대구의 관문인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건립에 따라 동대구역세권과 내년 4월 확장공사가 완료되는 대구EXCO간 연계 교통망구축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성영 의원이 진행하고 토론회는 교통물류전문가인 대구경북연구원의 한근수 박사의 주제발표에 이어 토론회가 마련됐다.
토론회는 윤대식 영남대 도시공학과 교수, 김기혁 계명대 도시공학과 교수, 이재만 동구청장, 양명모 대구시의회 건설환경위원장, 윤종빈 국토해양부 광역도시철도과 윤종빈 사무관, 이춘수 매일신문 차장, 정명섭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장, 김태형 대구EXCO 경영사업본부장이 참여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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