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는 17일과 18일 대구스타디움 등에서 IAAF 후원사 워크숍을 개최한다.
위크숍에는 삼성과 포스코 등 7개 후원사와 관련업체 임직원 80여 명이 참가한다.
제2차 IAAF 후원사 워크숍에선 그 동안의 대회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후원사들이 대회기간 동안 펼칠 프로모션 활동에 대해 협의한다.
IAAF 공식 파트너(OIP)는 대회 후원사 4단계 중 최상의 단계에 해당하며, 가장 큰 베너핏(Benefits)과 하스피털리티(Hospitality)를 받게 된다.
이번 워크숍에는 IAAF의 헬무트 디겔(Helmut Diegel) 집행이사와 루이스 까룰라(Luis Carulla) IAAF 마케팅 국장, 소이치 다카하시(Soichi Takahashi) 덴츠사 사장 등 주요인사도 참석한다.
.2011대회 공식 후원사는 IAAF 공식 파트너(OIP, Official IAAF Partner), IAAF 공식 공급업체(OIS, Official IAAF Supplier), 국내 파트너(NP, National Partner), 국내 공급업체(NS, National Supplier) 등 4단계로 구분된다.
이중 최상 단계인 OIP는 삼성과 포스코, 아디다스, 도요타, 시노펙, 세이코, TDK, VTB 등이다. 손중모 기자
위크숍에는 삼성과 포스코 등 7개 후원사와 관련업체 임직원 80여 명이 참가한다.
제2차 IAAF 후원사 워크숍에선 그 동안의 대회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후원사들이 대회기간 동안 펼칠 프로모션 활동에 대해 협의한다.
IAAF 공식 파트너(OIP)는 대회 후원사 4단계 중 최상의 단계에 해당하며, 가장 큰 베너핏(Benefits)과 하스피털리티(Hospitality)를 받게 된다.
이번 워크숍에는 IAAF의 헬무트 디겔(Helmut Diegel) 집행이사와 루이스 까룰라(Luis Carulla) IAAF 마케팅 국장, 소이치 다카하시(Soichi Takahashi) 덴츠사 사장 등 주요인사도 참석한다.
.2011대회 공식 후원사는 IAAF 공식 파트너(OIP, Official IAAF Partner), IAAF 공식 공급업체(OIS, Official IAAF Supplier), 국내 파트너(NP, National Partner), 국내 공급업체(NS, National Supplier) 등 4단계로 구분된다.
이중 최상 단계인 OIP는 삼성과 포스코, 아디다스, 도요타, 시노펙, 세이코, TDK, VTB 등이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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